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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671회 작성일 2014-04-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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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가수협회 마홍배 부총재
가슴 따뜻한 사회 꿈꾸는 이 시대의 ‘동키호테’
이덕기 기자 기사입력 2014/04/02 [11:45]
(사)한국가수협회 마홍배 부총재 ©경제인
사회 양극화, 저출산 및 고령화, 실업률 상승 등으로 인한 각종 사회문제가 심각해지고, 사회적 욕구들이 다양해지면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관심과 그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 데에 그치지 않고, 성숙한 사회문화 정착에 이바지한다는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이 있어 주목된다. 한국가수협회 마홍배 부총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사회공헌은 선택이 아닌 필수

마홍배 부총재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사회공헌에 올인 한 사람이다. 그만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에게는 수많은 직함이 따라다닌다.

한국가수협회 부총재를 비롯해, 다문화연예예술총연합회 고문, 박정희대통령정신문화선양회 부회장, 북경덕비과학기술유한공사 한국대표, 새누리당 국민공감대책위원회 경호단장 등이 그것이다.

사실 그는 경호‧경비업체인 ‘하늘P&S’와 2014 좋은 병원 박람회 주관사인 ‘비긴스 케어’ 등의 기업을 이끌고 있는 최고 경영자이자 회장이다.

그러다보니 여러 직함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 간혹 “명예욕에 사로잡힌 사람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명예욕은 커녕 남을 돕는 일이라면 속옷까지 벗어줄 양반”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왜 그는 이처럼 사회공헌활동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일까?

그는 “지난 십수년간 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해 온 것은 단순히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서만은 아니다”며 “냇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가 되듯, 미약한 제 실천 하나가 우리 사회를 성숙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 2013 청소년방송기자단 창단식_우측면 마홍배 부총재 ▲ 2013 다문화가요제_좌측면 마홍배 부총재 ©경제인
















그가 희망하는 성숙한 사회란 가슴 따듯하고, 온정이 넘치며, 배려와 나눔이 보편화된 사회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그래서 그는 오늘날 사회공헌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한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은 어느 특정인들만의 몫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한다.


▲ 2014년 새해맞이 중국동포 위로잔치 및 노래자랑_최우측상단 마홍배 부총재 ©경제인

가수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 역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단체를 꼽는다면 (사)한국가수협회와 (사)다문화연예예술총연합회다. 또한 그는 한국 사회 발전의 토대를 만드신 고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존경의 마음 일환으로 박정희대통령정신문화선양회 활동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우선 한국가수협회의 경우 부총재로서 가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위상을 정립하는데 많은 힘을 쏟고 있다.

▲2014 전남 광양 효사랑축제_우측부터 마홍배 부총재, 송해 선생, 주승룡 국회의원, 선풍 회장, 가수 나광진 ©경제인
그는 “한국가수협회 선풍 회장님과의 인연으로 무명가수들의 설움과 부조리한 점을 알게 됐다”며 “이를 제대로 바로잡아 보자는 생각에 선풍 회장님과 의기투합해 지금까지 일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그는 관행처럼 이뤄지는 연예계의 부조리한 점과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을 정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무명가수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와 출연료 문제 등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협회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각종 행사나 공연에 능력 있는 무명가수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2013년 6월 서울시청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파이팅 다문화 2013 가요제’, 2013년 10월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제14회 신당동떡볶이문화축제’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는 “한국가수협회는 가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선·후배간의 우애와 존경심을 통해 가수대화합을 이루며, 자기 연마와 상호협력으로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라며 “가수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장르에 구분 없이 다양한 대중음악 발전에 앞장서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13년 5.16기념행사_우측부터 마홍배 부총재, 박정희정신문화선양회 박계천 총재, 주니어라이트급한국챔피언 라이언 산, 미들급세계챔피언 유재두, 프로태권도 9단 김일복 관장 ©경제인

한편, (사)다문화연예예술총연합회에서 그는 고문을 맡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다문화 연예인과 예술인, 다문화 가정·자녀, 유학생 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각종 예술행사 및 공연, 각국 전통 예술 육성과 보급, 한류 문화콘텐츠 국내·외 홍보, 공연·문화사업 개발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 마홍배 부총재_중국 청도 집에서 가족과 함께 ©경제인
그는 마지막으로 강조하며 말한다. 나의 인생과 삶을 살아가면서 이 세상, 이 사회의 밝은 희망의 등불이 되고 싶다고, 그가 존경하는 한국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며 한국사회의 등불을 밝힌 고 박정희 대통령과 중국을 개혁·개방 정책으로 중국 인민의 삶과 세계 속의 경제, 군사강국으로의 초석을 다진 중국 등소평 주석의 삶을 본받으며, 또한 진정한 사나이의 삶을 살아온 조창조 회장과 기업가로서 일본인들의 억압 속에서도 당당한 기업을 만들어낸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을 내 자신의 롤모델로 여기며 나 자신 준비하고 있다고, 지금은 아직 많이 미흡하지만 최선의 노력을 통해 가슴 따뜻한 사회 꿈꾸는 이 시대의 ‘동키호테’가 되겠다고 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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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좋 은 병 원 박 람 회" © 경제인


< 한·중 교류 협력 사업 >

마홍배 회장 / 부총재는 중국에 있는 북경덕비과학기술유한공사 한국대표로 있다. 한국과 중국의 우호선린 관계와 협력을 통한 민간 및 산업 발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친중파의 중심인물인 것이다. 이에 한국과 중국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공기업인 중국화평국제여행유한책임공사와 함께 중국 공기업 최초의 의료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요번 5월 달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의료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그 다음으로 오는 2014년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좋은병원박람회 (www.goodhospi.com)’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해외에 한국의 선진의료시스템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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